Reina’s Triple Life
Prosumer Business, literature, Dining & Gastronomy
‘긍정적 생산자’되기
Categories: Prosumer Business
리더모임에 가기 위해 서울로 올라가는 버스안은 독서를 위한 소중하고 아늑한 공간입니다.
미팅을 위해서 왕복5시간 가량 소요되지만 버스나 열차 안에서의 시간은 주중에는 가질 수 없는 내면으로의 여행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미루어 두었던 책을 읽고 창밖을 보며 사색하다 보면 지금 하는 일들에 대한 의미를 재부여하고 새로운 꿈들이 피어납니다. 현재 시간은 새벽이 깊어 잠들어야 할 시간이 훨씬 지났지만 오늘 읽은 내용들을 기억해 두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아래의 내용은 데니스 E. 헨슬리의 저서 <이상적인 ‘나’를 찾는 1:1 코칭>1장부터 3장 요약입니다.

1. 긍정적 생산자는 “드디어 손꼽아 기다리던 주말이 왔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모든 하루하루는 소중하고 중대하기 때문입니다.

   작가 ‘서머셋 몸(달과 6펜스)’과 한 기자의 대화입니다.   
      ”하루에 세 시간만 일하는 것으로 아는데, 어떻게 그토록 많은 희곡, 소설들을 쓸 수 있었나요?”
      “나는 하루 24시간 글을 쓴다네. 다만 하루 세 시간 타이핑을 할 뿐이지.”

2. 긍정적 생산자는 일을 제대로 해내는 것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집니다. 절반만 노력하고 온전한 보수를 받는 것은 고용주나 파트너, 고객의 돈을 떼먹는 것입니다. 그런 속임수는 실제로 속이는 사람까지 속일 수 있습니다.

   고대 아랍의 우화입니다.
     <어둠 속에서 사막을 건너던 세 명의 나그네가 길을 잃었다. 한참을 헤매다 마른 강바닥에 이른 그들은 강을 가로지르기 시작했는데, 어둠 속에서 알 수 없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멈춰라. 낙타에서 내려라. 강바닥의 모래를 파서 돌멩이가 나오면 그것을 가방에 담으라!” 나그네들은 명령에 따라 모래를 헤집은 다음 돌멩이가 손에 잡히자 가방에 주워 담았다. 하지만 두려움에 벌벌 떨던 그들은 대충 손에 잡히는 것만 몇 개 집어넣었다. “이제 낙타를 타고 곧장 앞으로 나아가라. 내일 너희들이 이 일을 되돌아보는 순간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동시에 가장 슬픈 시간이 될 것이다.” 새벽에 오아시스에 도착한 그들은 가방에 있는 돌멩이를 버리러 갔다. 그런데 놀랍게도 주워담았던 돌멩이들은 다이아몬드로 바뀌어 있었다. 세 나그네는 기뻐서 날뛰며 미친 듯이 춤을 추었다. 그러던 어느 순간 한 사람이 갑자기 멈춰 섰다. 그는 굳은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다. “아, 우리는 바보야! 어젯밤 우리는 원하는 만큼 돌멩이를 마음껏 주워 담을 수 있었어. 가방을 가득 채울 수도 있었지. 그런데 우리는 겨우 몇 개의 돌멩이만 담았어. 엄청난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놓친 거라고!”

 때로는 이유도 모른채 돌멩이를 주워담는 일을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 생산자는 언제나 최선을 다해 많은 돌멩이를 파냅니다. 긍정적인 책을 읽고 더 많이 일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고 다른 사람을 돕다보면 ‘돌멩이’가 ‘다이아몬드’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3. 긍정적 생산자는 눈먼 추종자가 아닙니다. 스스로를 표현하려는 욕구가 있고 자기 본연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싶어하며, 능력을 발휘하도록 리더쉽을 발휘할 기회를 찾습니다. 스스로 운명을 책임지고 성취하려는 욕구가 강하기 때문에 자기 사업을 하고자 합니다.

4. 긍정적 생산자는 리더가 되어 다른 사람들이 따라올 길을 인도합니다. 재정적으로 독립한 사람은 사회에 절대 짐이 되지 않으며 세상의 병든 사람, 배우지 못한 사람, 나이든 사람에게 물질을 제공합니다. 긍정적 생산자는 일하고 생산하고 성취하고 성공할 수 있는 무한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자기 사업을 선호합니다.

  자전거 레이서이자 암을 이겨낸 랜스 암스트롱은 2004년 8월 연속 여섯번째로 투르드프랑스(프랑스 전역을 도는 3주간의 힘든 자전거경주)에서 승리했는데 이는 역사적으로 전례없는 일이다. 그는 인터뷰에서 명성이나 부를 위해 자전거 경주를 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자전거 경주를 사랑하기 때문에 한다고 말했다. 자전거 경주에 대한 사랑이 그를 열심히 노력하게 만들었고, 그 결과 엄청난 명성과 부를 성취하게 된 것이다. 그의 어머니 린다는 “렌스는 소파에 앉아 감자튀김이나 먹으며 오늘의 이 자리에 온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5. 긍정적 생산자는 정직하게 자기를 평가하고 최대한 잠재력을 발휘해 자신을 성장시킵니다.

   나의 부정적인 반응과 태도 평가하기
   
    공격(Aggressiveness)/ 위협(Browbeating)/ 속임수(Cheating)/ 무례(Disrespectfulness)/ 자기중심(Egotism)
    번지르르하게 뽐냄(Flashiness)/ 불평(Grumbling)/ 희롱(Harassment)/ 남을 배려하지 않음(Inconsiderateness)
    찌르기(Jabbing)변태적 행위(Kinkiness)/ 지각(Lateness)/ 불쾌한 것에 대한 병적인 흥미(Morbidness)
    부정적 자세(Negativity)/ 지나친 질투(Overzealousness)/ 욕설(Profanity)/ 다툼(Quarrling)
    마지못해 하는 태도(Reluctance)/ 어리석음(Stupidity)/ 지나치게 말이 많음(Talkativeness)/ 둔감함(Unresponsiveness)
    우유부단(Vacillation)/ 투덜거림(Whining)/ 타인에 대한 공포,증오(Xenophobia)/ 소리지르기(Yelling)/ 코를 곰(Zzzzz)

  전신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바라보고 환상을 떨쳐 버릴 배짱을 가져라. 과거의 모습을 회상하면서 현실을 외면하지 말라. 현재의 내 모습을 정직하게 보고 인정하라. 이제부터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나의 감정 파악하기

    – 나는 어떤 일에 화를 내는가?
    – 마지막으로 진심으로 웃은 때가 언제인가?
    – 우는 것을 부끄러워 하는가?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 좌절감을 느끼거나 급할 때 나는 명확한 의사전달을 하는가?
    – 어떤 상황에서 나는 스트레스를 받는가?
    – 나는 일반적으로 낙관적인가 아니면 비관적인가?
    – 무엇이 나를 참지 못하고 성급하게 행동하도록 하는가?
    – 손톱을 깨무는 등 긴장할 때 나타나는 습관이 있는가?
    – 어떤 상황에서 나는 안정을 느끼고 또는 불안감을 느끼는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 마지막으로 불면증을 겪은 것은 언제인가? 그 원인은 무엇인가?

  
 답을 적고 자문한다.
 ”이제 이런 감정적 반응을 깨달았으니 재가 그것을 유용하게 쓰기 위해 혹은 통제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할까?”

  스스로 동기부여 하기

    – 진정으로 열망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기
    – 생각만 해도 가슴설레는 그것을 얻겠다고 결단하기
    – 그것을 단계별로 추구하기 위한 계획세우기
    – 과정 속에서 작은 성취를 통해 낙관적 자세 불러일으키고, 도움에 감사하기
    – 도전을 기회로 보고 그 가능성에 마음열기
    – 자기 분야에 대한 지식을 쌓아서 자신감키우기
    – 자신이 꿈꾸는 성공에 집중하기

  자신을 새롭게 정의하기(재개념화)

    – 외모를 체크한다
      ? 머리는 단정한가
      ? 치아는 하얗고 깨끗하며 입냄새가 상쾌한가
      ? 자주 미소를 짓는가
      ? 체중이 적당한가
      ? 몸이 청결한가(위생상태)
      ? 옷(구두)이 깨끗하며 어는 정도 유행에 어울리는가
      ? 자세가 바른가
      ? 서류가방은 프로다워 보이고 안팎으로 깨끗하게 손질되어 있는가
      ? 항상 프로다운 명함을 갖고 다니는가

  겉모습은 많은 차이를 만든다. 어느 마을에 일곱 곳의 중고차판매점이 있는데 여섯 곳은 ‘중고차판매점’이라는 간판을 걸었고, 한
곳은 ‘새 주인을 찾는 자동차’라는 간판을 걸었다면…한 도시에 스무 곳의 안경점이 그냥 ‘안경점’이라는 간판을 걸었는데, 한 곳만 ‘눈 관리 부티크’라고 한다면….그 상점이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할 가능성이 크다.

 ’구세대’를 ‘빈티지 성인’으로 재개념화 할 수 있는가?
 ’전성기를 지난 상태’를 ‘정상에 오른 상태’로 
 ’젊고 경험 없음’을 ‘열린 마음을 가진 열정’으로
 ’학력 부족’을 ‘언제나 배우는 사람’으로
 ’풋내기’를 ‘최근에 등장한 새로운 문하생’으로 재개념화 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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